
안녕하세요 ^^
프레젠토리입니다!

제가 정말
요알못 중에 요알못인데..
남자친구가 요리를 참 잘하거든요.
그래서 옆에서 주로 요리하는거 보는 편입니다. ㅎㅎ
근데!
제가 옆에서 보면서
오 쉬운데? 했던 레시피가 있더라구요.
바로 봄동 무침 레시피!!
봄동이랑, 굴, 수육까지 완벽한 조합으로 만들어먹었던..ㅎㅎ
그 순간을 기억하면서 바로 소개해드릴게요!!
재료
봄동 2포기
간장 (8~10스푼)
다진 마늘 (2~3스푼)
깨 (적당량)
올리고당 (1스푼)
고춧가루 (적당량)
참기름 (약간)
만드는 방법
1. 봄동 세척 및 손질

봄동을 한 잎씩 떼어내 깨끗이 세척합니다.
꼼꼼히 씻어야 흙이나 잔여물이 남지 않아요.
솔직히 이건 케바케 아닐까요? ㅎㅎ

씻은 봄동을 먹기 좋은 크기로 숭덩숭덩 잘라줍니다.
너무 잘게 자르면 나중에 양념까지 한 후에 숨이 죽으니
적당한 크기로 자르는 게 포인트!
가위로 대충 잘라줍니다.
2. 양념장 만들기

따로 양념장을 담을 그릇을 준비해주세요.
간장 8~10스푼을 넣습니다.

다진 마늘 2~3스푼, 깨를 취향껏 넣고 섞습니다.
한국인이라면 마늘 듬뿍 넣어주실거라고 믿어요.ㅎㅎ
깨도 고소한 맛을 위해서 듬뿍 넣어줬습니다.

올리고당을 한스푼 넣어주는데
달짝지근한 맛을 조금 더 원하시면 간을 보면서
적당량을 넣어주시면 됩니다.

잘 섞어주세요.^^
양념장이 완성되면 한쪽에 준비해둡니다.
3. 봄동 무치기

손질한 봄동 위에 고춧가루골고루 뿌립니다.
매운맛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면 되요!

아까 만든 양념장을 봄동에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.
고춧가루 양 보이시죠?
고춧가루를 생각보다 많이 넣었어요. ㅎㅎㅎ
매콤하게 먹고 싶었거든요.

봄동의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손으로 조물조물 무칩니다.
이게 손맛이 더해져야 더 맛있거든요.
마지막으로 참기름 한 방울로 고소함을 더해줍니다.
나중에 간을 보면서 필요한 맛들은 더 추가를 했어요!
생각보다 처음에는 마늘의 알싸한 맛때문에 매웠는데
나중에는 매운맛이 다 날라가서 하나도 안맵더라구요
그래서 고춧가루를 더 넣어주고
달짝지근한 맛을 위해 올리고당을 조금 더 넣었던.ㅎㅎ

완성된 봄동 무침은 정말 비주얼부터 침이 고이더라고요.
마지막에 넣은 고춧가루와 깨가 봄동 양념의 맛을 더 맛있게
입맛을 돋궈줘서 정말 좋더라구요.


저희는 굴이랑 수육 그리고 방어까지 함께 먹었는데
진짜 말이 안되는 맛있는 조합이었어요!!

제가 생각보다 요리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
간 보는거만 자신 있었거든요
ㅎㅎ
간 보는대로 그래도 뚝딱 만들어 먹으면 되니!
정말 좋더라구요 ㅎㅎ
앞으로도 요알못의 관점에서
더 많은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!!
그럼 안녕~